LG유플러스는 인천 남동산업단지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의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따라 내년 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LG유플러스는 인천 남동 산단 입주기업의 에너지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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